굿뉴스

벌써 햇감자 나왔다..생산량 1위 보성군에선 수확 한창

날씨만 변덕을 부리지 않으면, 우리나라 산하에는 세계적인 식품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

이정운 | 기사입력 2024/06/15 [19:5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벌써 햇감자 나왔다..생산량 1위 보성군에선 수확 한창

해풍 맞아 ‘포슬포슬’ 맛 좋은 보성감자 드셔보세요

이미 지난 5월 중순부터 한창 수확하느라 구슬땀

 

 

[yeowonnews.com=이정운 기자]전국 봄감자 생산량 1위(2023. 6. 기준)인 보성군에서는 지난 5월 중순부터 햇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 전국 봄감자 생산량 1위 보성군에선, 이미 햇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 운영자


보성감자는 1,000여 농가가 930ha정도 재배하고 있으며, 전남 봄감자의 50%를 차지해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5월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해 6월 말까지 1만 4,000톤(t)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네랄이 풍부한 득량만 일대 해안가에서 해풍을 맞고 생산된 보성감자는 포슬포슬한 식감과 짭짤한 맛이 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회천면과 득량면 일대는 배수가 잘돼 감자 생장이 좋으며, 오랜 경험과 기술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생산량을 자랑한다. 아울러,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추백’과 ‘금선’ 씨감자를 농가에 보급하고 있어, 더욱 안정된 감자 생산이 되고 있다.

 

 

보성군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주요 품종은 가장 많이 알려진 ‘수미’, 신품종 ‘금선’, 요리용으로 특화된 ‘추백', 가공용으로 우수한 ‘두백’,‘대서’ 등이다.

 

 

그중 ‘금선’은 확대 보급을 위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해 작황, 내병성, 수량성, 품질, 식미 등을 비교한 바 있으며, 시범 농가와 전문가들에게 식감과 풍미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 수확한 제철 보성감자는 보성군 온라인 농산물직거래장터인 ‘보성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하는 감자 생산을 목표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품종 감자 개발, 고품질 씨감자 공급, 친환경 재배 면적 확대 등을 통해 보성감자의 브랜드 명성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라며 “특히, 보성감자의 품질과 영양성을 많은 분께 알려 전국적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운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성군 #생산자 #소비자 #감자생산 #고품질 #씨감자 #공급 #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