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충남도, ‘순한 맛’ 마늘 신품종 생미향 첫선

농어 기술은, 계속 연구하고 개량함으로서, 개선되고 발전한다. 특히 마늘은 생미향을 시작

이정운 | 기사입력 2024/06/22 [21:1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충남도, ‘순한 맛’ 마늘 신품종 생미향 첫선

농기원,“생식 적합하고 수량성 높아”

충남도 농기원...‘생미향’현장 실증 평가회

 

 

[yeowonnews.com=이정운 기자]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태안 원북면 마늘 재배 농가 포장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마늘 ‘생미향’ 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 생미향은 재래종 한지형 마늘 대비, 맛이 순해 생식하기 좋고 수량성이 높은 특징이,,,   © 운영자

 

도 농업기술원은 마늘 주산지인 서산·태안지역 재배 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마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지난해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한 생미향에 대해 평가했으며, 도 농업기술원이 신품종으로 육성 중인 한지형 마늘 충남 5호 등 우수계통 4종의 기호도 평가도 추진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품종 마늘 생미향은 재래종 한지형 마늘 대비, 맛이 순해 생식하기 좋고 수량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또 최근 문제가 됐던 마늘의 2차 생장 발생 비율도 낮아 재배 농가의 관심이 높았다.

 

 

김학헌 도 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은 “도는 한지형 마늘 주산지로, 기존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 개발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라며 “생미향을 시작으로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다양한 품종들을 신속하게 보급하고 재배 면적을 늘려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운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순한맛 #신품종 #수량성 #주산지 #소비자 #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