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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DMZ 방문이 장병들의 사기를 올려....“ DMZ 관광과 판문점

한 많은 땅 DMZ를 한 때 제 집 드나들듯 했던, 판문점에 관한 한 세계1위로 불리우는 장승재는....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22/07/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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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관광과 판문점 투어의 전망대’의 저자 장승재 인터뷰

여성들의 DMZ 방문이 장병들의 사기를 올려줬으면...“

DMZ 관광의 역사와 미래 조명...세계 최초 DMZ 관련 저서

  

▲  DMZ 관련, 세계 제1의 전문가라 해도 좋을 , ‘DMZ  관광과 판문점투어의 전망' 저자 장승재     © 운영자
▲   한국에서는 물론 전세계에서, 민간인으로는 가장 많이 DMZ를 방문했던 장승재 저자....  © 운영자

 

국민들은전쟁이 종료돼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 이번에 ‘DMZ관광과 판문점투어의 전망대’ 출판을 축하한다. DMZ 와의 인연이 깊다고 하던데자기 소개 삼아 DMZ와의 인연을......

어릴 때부터 정전회담이자 남북회담장인 판문점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그 후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한 후판문점과 DMZ를 본격적으로 접하게 되면서더욱 심도 있게 공부하게 되었다그 과정에서 DMZ의 중요성을 인지했고본격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아울러 DMZ와 연관된 DMZ전문 관광회사 설립과 DMZ를 문화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DMZ문화원을 설립했다그리고 DMZ를 공부한 경력이 인정되었다고나 할까, 2016년부터 신한대학교에서 산학협력중점교수겸임교수로 2022년부터는 대진대학교 DMZ연구원 특임교수로 재직중이다. .

 

▲   DMZ 곳곳에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확실한 DMZ  전문가...DMZ 에 관한 한, 그는 세계 제일이다.  © 운영자



-- DMZ의 역사를 간단히 소개한다면.......

1950년대 동서냉전과 북의 침략에 따른 6.25전쟁이 약 3년동안 계속되었다. 휴전협정이 유엔군과 북한 및 중공이 1953727일 맺어져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휴전협정 제1조가 비무장지대(DMZ)관련에 의거 유엔사령부에서 우리측 판문점과 DMZ를 관장하고 있다.

--끈질기게 DMZ를 추적, 내지는 추구했는데 DMZ와의 인연 33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금까지 오직 DMZ관광만을 생각하면서 지내온 것 같은데 좋아서 선택한 만큼 운명이라고도 생각하고 있고... 아무래도 DMZ 일원의 철책선 도보답사 등, 차별화되고 특이한 DMZ관광 상품을 개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DMZ가 이제는 전쟁의 유물이라기보다는 관광상품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DMZ는 동서냉전과 6.25전쟁(한국전쟁)의 유산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한, 잊을 수 없는 유산이기 때문에 관광상품으로 발전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교육장으로 승화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DMZ 에 대해서 국민이 꼭 기억해야 할 사항은?

우리 국민들은 지금 전쟁이 종료돼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착각이랄 수도 있다. 하지만 DMZ 현장에 가보면 남과 북이 엄연히 분단된 현실을 직시하면서 한반도 평화 통일의 의지를 다져야 하리라고 본다.

 

▲  자주 하는 DMZ 방문이고, 군부대 위문 방문...그는 그 지역 군부대에서도, DMZ 관련 최고 전문가로....   © 운영자


미국을 비롯한 외국 국가 원수들이 제일 먼저 찾는 곳.

북한은, DMZ 관련 우리 정부 제안 거부하고 있어....

--우리 국민 뿐 아니라, 세계는 DMZ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찾아가고 싶어하는 곳이 있다면 DMZ 아닌가 할 정도로, 외국인의 관심이 높다, 고 할 정도가 아니다. 그 정도가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외국 국가원수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제일 먼저 찾는 곳이 판문점을 비롯한 DMZ 현장이다.

--북한은 DMZ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정부에서도 북한에 DMZ 공동활용하는 측면서 여러가지로 제안을 했지만, 북한은 이를 거부하면서 긴장을 조성하고 있는 실정인데, DMZ 접경지역중 판문점만을 관광지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DMZ 전문가 입장에서전세계에 꼭 하고 싶은 말씀은?

☞ 세계유일의 분단국 한반도에 DMZ가 있는 만큼 남과 북의 평화통일의 교육장으로 승화돼야 하고 세계적 DMZ평화생태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면 한다.

-- DMZ와의 인연 33년 동안잊지 못할 일 3가지를 말한다면?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첫째국내외 관광객들이 DMZ일원을 방문하면 예상외로 너무 고요하고 평화스러울 정도로 조용함에 놀한다둘째, DMZ일원 초록색 녹지를 보면서 소 또는 젖소목장 또는 골프장으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세째우리 내국인들이 의외로 DMZ에 대한 관심도가 외국인들에 비해 낮은 것에 놀라고 있다.

 

▲    33년....그러니까 거의 반생을 DMZ 와 함께 해 온 장승재 원장  © 운영자

 

--DMZ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 그 전망을....

현재 DMZ는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장()이지만 남북 공동합의에 따라 DMZ는 엄청난 변화가 예상된다. UN기구 유치, 세계적인 DMZ평화생태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세계적인 명소가 되리라고 본다. 아마 한반도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될 것은 물론, 세계유일의 관광지가 되리라는 전망도 해본다.

--그 외 DMZ 에 대해, 전문가로서 꼭 하시고 싶은 말씀은?

DMZ는 한반도의 현대사를 함축한 곳이라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DMZ는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미래지향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며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표관광 자원이길 기대해 본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DMZ 관련해서 꼭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사실 DMZ하면 남자들의 세계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데 DMZ는 우리 국민 남녀노소 구분없다고 본다. 특히 많은 여성들이 DMZ일원을 방문함으로서, 잊혀질 수도 있는, 625의 참상과 비극을 상기하고, 또한 밤낮 없이 긴장상태에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앟고 있는 우리 장병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   판문점 관련 서적으로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장승재의 저서   ‘DMZ 관광과 판문점 투어의 전망대' 표지   .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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