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별빛 4인전..‘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눈여겨 볼만한 여류작가 4인의 이 전시회는, 우리나라 여성미술의 현주소를 대표하는 전시회

김영미 | 기사입력 2024/06/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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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4인전..‘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경력과 연륜이 깊은 최구자, 박미용, 박운주, 이현

"한국 여성 미술의 현 위치를 보여 줄 만한 전시..."

 

[yeowonnews.com=김영미 기자]‘별빛 4인전’이 ‘Lux Aurorae(라틴어로 여명, 새벽 빛)’이라는 부제 아래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열린다.  참여 작가는 모두 국내외 미술계에서 경력과 연륜이 깊은 최구자, 박미용, 박운주, 이현 작가이다. 

 

 ‘별빛 4인전’에 출품된 최구자의 Joy of Creation © 운영자


이번 전시는 한국 여성 미술의 현 위치를 보여 줄 만한 전시이며 현시대에 보다 나은 희망을 기원하는 4인방 작가들의 미술제전이다.

 

 

최구자 작가는 이화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개인전 및 초대전 15회, 국내외 단체전 500회 이상의 경력을 지닌다. 

 

 

그동안 “자연-공존”이라는 테마를 청색 계열의 색채들로 추상화 작업을 해왔고 이번 전시에서는 선, 사선을 그라데이션 등의 표현기법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중앙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박미용 화가는 국내외의 다양한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작가다. 

시카고, 홍콩, 뉴욕과 베를린 등에서 전시 경력을 지니며 사단법인 한국 여류화가협회에 소속되어 활동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자유를 찾아 이상세계로 나가는 작가의 염원을 작품에서 느낄 수 있다.

 

 

박운주 작가는 이화여대에서 서양화 학사과정과 동 대학원의 순수미술학을 전공한 화가로, 경기대와 경원대에서 교편을 잡은 바 있다. 

 

 

실크스크린에 아크릴을 사용하여 “Story of Forest”라는 주제로 자연과 숲을 표현하는 작가의 작품들은 자연 속의 평온함을 느끼며 관람객들에게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성신여대와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이현 작가는 국내외 아트페어와 이탈리아, 독일, 스웨덴, 스페인, 캐나다, 러시아 등지에서 현대 미술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 주제는 “생명의 변주곡”이다. 이상향을 지향하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작가의 바램을 담았다.

 

 별빛 4인전은 6월 12일에서 20일까지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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