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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종 인사혁신처장.. '대한민국 인사혁신은 끝이 없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이 인사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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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인사혁신은 끝이 없다..인사혁신처장 황서종 특강

세종로 국정포럼 5월 특강...

대통령 될 사람 등, 현직 장차관이

직접 나와 정책 설명...별명이 대통령포럼

 

 

 세종로 국정 포럼의 5월 포럼 주제는 인사혁신 성과와 과제’,,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즉 우리나라 인사혁신의 수장으로부터 직접 듣는 대한민국 인사혁신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황처장은 우리나라 정부의 인사혁신처가 생긴 역사로부터 시작해서 중요한 국가적 과업인 인사 정책에 대해서, 그동안 국미이 잘 모르던 혁신의 과제에서, 최근 정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공직자의 워라벨에 대해서까지 구체적으로 짚고 넘어갔다.

 

대부분의 국민은 인사혁신처다 하면 행정부의 인사만 관리관장하는 곳으로 인식하기 쉽다. 그러나 인사혁신처는 입법, 행정, 사법 전체의 인사를 다루는 곳임은 물론 헌법재판소, 별정직, 특정직까지 모수 인사혁신처 소관이다.

인사 전원 정부 수립과 함께 총무처로 출발했는데 그 당시로부터 오랫동안 인사에 관련된 잡무 처리나 하는 기관처럼 해석된 때도 있었다고 한다

 

 

▲ 혁신은 할수록 새로운 과제가 대두되어, 혁신은 현재진행형일 스 빆에 앖다는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 운영자

 

세종로 국정 포럼은 현직 장차관을 비롯해서 국회의원 등 장차 대통령직에 갈 후보자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듣는 자리다. 이 날 포럼의장 김재원(여원뉴스회장)은 강의 초반에서, 이 포럼이 대통령포럼이라는 별명까지 나온 유래를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오늘도 우리는 장차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는 분을 강사로 모셨습니다. 우리 포럼의 강사는 현전직 장차관, 국회의원 등 장차 대통령이 될 인사를 모십니다. 그래서 우리 포럼을 대통령 포럼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에 산재하는 수백개의 포럼 가운데, 현직 장차관이 직접 나와 강의하는 포럼은 여기 뿐입니다. 그래서 대통령포럼이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직책이 말해주는 글자의 의미 그대로 인사혁신 전문가다. 행정학 박사 학위 소유자인 그는 행정고시 패스 후, 안전행정부 부터 시작해서 인사 혁신 저의 인사혁신국 국장 등을 거쳐 현재의 자리에 오게 된, 현정부에서는 가장경력과 능력을 인정받는 인사문제와 인사혁신 업모의 최고 베테랑으로 되어 있다

 

황처장은 최근 문재인 정권의 두드러진 특징 3가지를 들었다. 1.초과근무 감축, 2.연가(年暇)활성화, 3.유연근무가 그것이다. 이에 따른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으론 상금 외에, 휴가로 주는 보상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이는 최근 국민적 아젠다로 대두되다 싶이 한 워라밸과 상통하는 테마다. 1,500여명 고위직 공무원에게도 해당되는 초과근무 감축은, 특히 고위직까지도 혜택을 볼 수 있는 테마라고.

 

▲ 세종로 포럼 5월 초청강사 황서종 인사혁신처 처장(왼쪽)과 김재원 세종로 포럼 의장     © 운영자

공직자라면 사생활도 없어야 하는 시대로부터 우리는 멀어져야 한다. 공직자가 일도 많이 하지만,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가지 위한 준비기간으로서의 휴식은 필수적이다. 일반 부려먹으려는 것이 인사혁신은 아니다.”

 

또 황처장은 정부의 3대 비위에 대해 징벌도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공직자 3대 비위는 1. 금품주고받기, 2. 성비위. 3. 음주운전...이를 위반할 경우 그 관리자도 처벌받는다. 승진승급에 벌점이 따른다.

 

음주운전이 그렇게 중대한 비위에 속할 줄 몰랐다.”고 말하는 참석자도 음주운전이 일으킨 사고는, 행정업무에만 지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음주운전 피해자나 그 가정까지도 파탄날 수 있으니 당연히 중징계해야 한다는 황처장의 설명을 듣고, 완전히 수긍하게 되었다.

 

 

촹처장은 전임 정부에서나 현정부에서 벌어진 채용비리에 대해선, 채용 비리는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루자 전원의 직업적 장래에 화를 불러오는 것은 물론이고, 부정 채용자 때문에 희생된 진짜 합격 대상자의 희생을 최대한으로 줄여야 한다고. 채용비리 역시 이번 정부의 큰 인사혁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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