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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아버지 떠나던 날, 어머니와 '미우새' 멤버도 슬픔에

김건모가 아니더라도, 결혼해서 어머니 아버지 행복하게 해드려야...꼭 의무가 아니더라라도....

이창수 | 기사입력 2019/05/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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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방송캡쳐     © 이창수


오늘 하루 가수 김건모 아버지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는 그가 어제 저 세상으로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부터다김건모 아버지 고 김성대 씨는 지난 19일 지병으로 인해 별세했다. 향년 79세다.

 

현재 김건모는 어머니와 함께 빈소를 찾는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들 모자는 SBS 일요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특히 그의 어머니가 최근 방송에서 계속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남편의 병간호 때문으로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미운 우리 새끼제작진과 일부 출연진들은 이미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미운 우리 새끼측은 프로그램 방송은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건모 아버지는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미운 우리 새끼에 아들과 함께 동반 출연한 바 있다. 카레이서가 생전의 꿈이었던 그는 당시 아들과 함께 스포츠카 레이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 있다.

 

그때까지만해도 아버지는 건강한 모습이었다. 그는 운전을 끝낸 후 식당에서 나이가 50이 넘어서도 결혼을 하지 않는 아들 김건모를 못마땅하게 여겨 눈길을 끌었다이날 김건모는 아버지의 오랜 꿈을 이뤄드리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비보를 전해 듣자 김건모와 모친이 슬픔을 딛고 마음을 추스르길 바란다는 의견을 표하고 있다.  한편,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특실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930분이며, 장지는 용인 로뎀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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