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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마고..판매마케팅고객문제 해결사.. 이상엽 사장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만드는 일에 전념하는 회사. 기업 성공의 비결은 판마고 3글자라고.,.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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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뉴스 인터뷰]

판매마케팅고객문제 해결사..()판마고 이상엽 사장

 

기업은 3가지만 찾아내면 된다. ...

  

회사 이름은 물론 고유명사다. 회사 이름에 대해서 많은 CEO와 얘기를 나눈다. 대부분의 CEO가 기억하기 좋은 이름을 선호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하고, 이름만 들어도 이미지가 선뜻 떠오르는 이름에 대해서 CEO들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특히 역사가 짧은 중소기업 CEO들이 사명(社名)에 대해서 더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기억하기 좋고 뜻도 좋은 회사 이름을 많이 알고 있다. '애플'이 그렇고 '놀부네'도 그렇다. “흥부네로 하려다가 역발상을 했습니다.”라고 필자와의 방송에서 '놀부네' 창업자가 들려준 얘기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회사 이름 가운데는 판마고도 았다. 처음엔 무슨 뜻인지 잘 오지 않는다는 사람이 많은 이름이다. 그러나 설명을 듣고 나면, 참 잘 지은 이름이구나 하는 생각이다. 처음에는 그 회사 이름을 듣고 판마고를 '판다고'로 알아듣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업종을 물으니 광고대행사라고 한다. 사장이 누구냐고 물으니 삼성전자 출신의 대단한 엘리트라고 한다. 그 사장은 '중소기업을 위한 사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을 위한 사명(使命)' 에 불타는 사람이라고도 한다. 그는 '강소기업'이라는 단체의 사무총장이기도 했다. 그래서 만났다.

 

▲ 기업의 3가지 힘을 우리는 상품력, 홍포력, 판매력으로 배워 왔다. 그런데 지금은 판, 마, 고 라고 외치는 홍보대행사CEO의 판마고 철학!     © 운영자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판마고'리는 회사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싶다.

, , 고 세글자는 판매, 마케팅, 고객의 첫 글자를 따 온 것이다.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조사해보니 대강 이 세가지가 잡혔다. 고객에 대한 정보수집이 어렵다, 제품의 홍보가 어렵다, 상품이 좋아도 판매로 매출을 증대시켜야 하는데 방법을 모른다...는 세가지였다.

 

--그 세 가지를 잘 해내는 기법이 있으리라고 보여지는데, 우선 간단한 성공사례 하나를 예로 든다면?

작년에 대종상 영화제에 1,000명의 인원을 모바일로 모집한 일이 있다. 결론을 얘기하면 1주일 만에 모집을 완성했다. 오프라인에서 몇 달동안에 1,000명 모집한 만큼의 성과를 빠르게 달성하여 2000명 넘는 집객(集客)에 성공했다. ‘판마고를 쉽게 얘기하면 고객정보를 수집하고 판매정보를 모으는 모바일 전단지라고 보시면 된다. 이것이 빅데이타와 연결된 판마고의 전략이다.

 

--판마고 마케팅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MDM(Mobile Direct Marketing)에서 시작된 모바일 마케팅으로 룰렛, 스크래치복권, 포춘쿠키 같은 모바일 이벤트에서 고객정보를 수집하고 판매 정보도 모을 수 있는 모바일 전단지이다.

 

--판마고는 주로 모바일 마케팅이라는 얘긴데, 그 외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마케팅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가?

오프라인 마케팅 가운데도 좋은 것이 있다. 그러나 효과면에서 판마고를 능가하긴 어려울 것 같다....

 

--언젠가 “4. 5년 후엔 핸드폰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의미의 얘기를 한 것 같은데?

홀로렌즈를 생각해 보면 된다. 소통 기구가, 전화기에서 홀로렌스식으로 갔다고 보는 견해다. 청각만 사용하던 핸드폰에서 시각까지 활용하는 홀로렌스그게 바로 증강현실이다.

 

상품력, 홍보력 다 좋은 중소기업

직거래 시대에 따라가기 힘들어

 

--기업이 3가지 힘, 즉 상품력, 홍보력, 판매력을 충분히 보유하면 성공한다는 것이 종전의 기업의 성공과 관련된 힘이었다. 지금도 그 컨셉에 변화 없다고 생각하는지.....

상품력은 다 좋다, 홍보력 역시 개인이 생방송도 하고 그러니까 할 수 있지만, 홍보력은 없어졌다. 과거 컨셉의 기업은 백화점이나 아울렛 등 매장이 있어야만 판매가 가능했다.

 

--지금도 시장이나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은 과거 그대로 남아있고, 역시 판매의 현장을 대표한다.

한 쪽만 보면 그렇다. 그러나 지금은 직거래 시대 아닌가?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 등을 구입하러 오는 보따리 장수들마저 지금은 다 동영상을 이용한다. 중간 도매상은 다 없어졌다. 생산자와 고객, 또는 판매자와 고객의 직거래다.. 게다가 거래 규모는 커졌다. 동대문 시장에 가면, 시꺼먼 천막을 쳐놓고 “1억 이하 고객은 들어오지도 마십시오이런다. 시장 자체가 그렇게, 중소기업이 따라가기 힘들게 변한 것이다.

 

--그렇다면 인원, 역사, 자금 다 부족한 중소기업은 더욱 힘들다는 얘기 아닌가?

그렇다. 이제 빅데이터 시대로 들어가면, 유니크한 전략, 나만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그것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다. 그런데 중소기업은 영세하니까 빅데이터나 고객관리 시스템을 잘 운영할 수 없다. 그럴 때 그런 기업을 도와드리는 시스템이 판마고다.

 

일간지가 모집하면 20명 정도 뽑을 수 있는데

판마고 적용하니 58이나 뽑을 수 있어

 

--현재 판마고가, 판마고 방법으로 도와서 발전한 회사의 실례를 알고 싶은 독자가 많을텐데....

화장품 회사인데 3월 중순에 판마고를 런칭했다. 판마고 시스템 깔고 불과 40여일만에 최고매출을 갱신한 사례가 있다. 또 판마고 시스템으로, 4개국어로 200여명 고객을 모았는데, 과거보다 고객 정보는 5배 늘어난 사례도 있다. 또 교육 컨텐츠 사례를 하나 든다면 한국경제신문 MBA과정을 모집하면 20 여명 정도가 된다. 판마고 시스템을 적용해서 58명을 모집했다. 그 중 8명은 판마고로 등록했다.

 

--한국경제 같은 일간 신문사도 판마고에 의뢰했다는 얘긴가?

그렇다. 그 외에도 판마고의 성공 사례가 많지만 하나만 더 소개하겠다. 스승의 날 얘기다. 9,800명에게 문자로 정보를 보냈더니, 16,000번 이상 노출되었고 매출도 4배 이상 뛰었다

 

-- 판마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공동운영사가 30개라고 되어 있는데 공동운영사란?

판마고 시스템을 공동운영했는데, 그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영업도 함께 한다. 성공사례가 나오면 30여개 공동운영사가 모두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판마고는 그들이 편하게 영업하도록 도와주고 관리한다. 우리가 판매마케팅 고객관리 등을 대행해주는 회사인데 공동운영체가 있다.

 

▲ 사원들과 오랜 시간 토의하고, 결론이 나야 그것을 회사 정책으로 채택한다는 이상엽사장. 항상 3이라는 숫자의 마력(?)을 일에 적용한다고....     © 운영자

 

판마고엔 마케팅 아이템이 1,000개 있다

판촉 프로그램 1,000개 만들었다는 뜻

 

--기업은 어떤 업종이든 상호 경쟁으로 간다. 판마고는 동종의 경쟁업체가 얼마나 되는가?

현재 솔직히 판마고에는 경쟁자가 없다. 블루오션이다. 빅데이터는 대기업이 독식해 왔고 중소기업은 맛도 못 봤는데, 판마고 시스템을 중소기업에 전달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판마고는 현재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상엽사장은 모바일 전문가인가? 마케팅 전문가인가?

마케팅 전문가로서 모바일을 맵씨 있게 활용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다.

 

--모바일 마케팅을 구사해서 기업을 도와준 것이 1,000여회 이상이라고 들었다. 여기서 1,000회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각종 마케팅 아이템을 1,000개 정도 만들었다. 판촉 프로그램을 1,000여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기존에, 장기간 기업이 마케팅 툴로 활용하던, 종이로 제작한 브로슈어, 리플렛, 팸플릿, 포스터, 전단지, 찌라시, 초대장 등모든 형태의 종이로 된 홍보물을 모바일 화면으로 100% 구현이 가능한가?

물론이다. 100% 구현이 가능하다. 20-30페이지 되는 홍보물이나 전단지 같은 홍보지를, 모바일 4페이지로 만들기도 한다. , 마 고 안에 3개로 다 된다. 종이로 구현할 수 없는 것까지도 다 만들 수 있다. 모바일에서 2개나 3개로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중소기업 CEO 가운데는 이런 의문을 내걸을 수 있다고 본다. 즉 판마고가 얘기하는 마케팅을 하려면, CEO 자신이 인터넷, 모바일, SNS 를 다 꿰뚫고 있어야 하는가?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 솔직히 몰라도 된다. 전혀 몰라도 될 만큼 쉽게 만들어 드리는 역할을 판마고가 한다. 이것이 판마고의 존재 이유다.

 

--판마고의 특징은 무엇인지, 이 기회에 회사의 특징을 중소기업에 알려보는 건 어떤가?

알릴 수 있다. 특징은 최적화, 정보수집, 단순제작..3가지다.

 

▲ 판마고는 3이라는 숫자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회사 이름도 3자다.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이 3이상 모이면 좋다는데....허기야 삼국지에도 3자가 들어 있지만...(항상 사원들과 공동작업을 하는 이상엽사장)     © 운영자


--모바일도 눈이 돌아갈 만큼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예를 들면 외국어를 전혀 몰라도, 핸드폰만 들고 나가면 어느 나라에 가든지....그러니까 외국어를 공부할 필요가 없는 시대라는 극단론까지 나온다. 인터넷 변화의 이런 추세로 볼 때 앞으로 교육은 어떻게 변해야 된다고 보는가?

유튜브를 보고 배워서, 몇 년 전에 케냐의 창던지기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어떤 특별한 것도 모바일로 교육이 가능하다. 생활에 모든 것이 모바일에 의존하는 시대로 가고 있다.

 

--지금 누가 묻지 않아도 꼭 하고 싶은 말은?

3의 법칙이다. 판마고도 3글자다. 3이 모이면 어떤 일이 이루어진다. 3국지, 3총사,.뜻이 같은 사람 3이 모였으면 하는 생각을 늘 한다. 그런데 현재 판마고에는 30여명 이상이 있다. 같은 뜻 가진 사람 많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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