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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베를린에 구현된 '백두대간 예술정원'서 특별공연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19/05/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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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미, 베를린에 구현된 '백두대간 예술정원'서 특별공연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23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열리는 한석현, 김승회 작가의 'Das dritte Land : 제3의 자연'전 오프닝에서 특별 공연을 한다.

 

▲ 이탈리아 기사작위·훈장 받은 조수미 [서울=연합뉴스]     © 운영자

 

이번 전시는 남북한의 백두대간에서 자라는 남측 식물 37종, 북측 식물 23종과 기암괴석을 초현실적인 예술정원으로 표현하는 설치미술전이다. 전시와 오프닝 장소는 독일 통일 전 동·서베를린을 가르는 장벽이 있던 쿨투어포룸의 성 마케우스 교회 앞 광장이다.

 

조수미는 이번 전시의 소식을 듣고 전시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특별공연을 펼치기로 했다.

 

조수미는 공연에 앞서 "베를린은 다양한 예술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도시이고 세계인들에게 아픔과 투쟁의 기억이 담긴 곳"이라며 "이곳에 한국의 예술가들이 한반도의 꽃들로 정원을 꾸민다는 소식을 듣고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고 전시 주최 측인 금아트프로젝트가 22일 전했다.

 

▲ '제3의 자연'전 홍보 이미지 *금아트프로젝트 제공     © 운영자

 

조수미는 최근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친선훈장과 기사(Cavaliere) 작위를 받았고, 새 앨범 '마더'(Mother)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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