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평원, 중소벤처기업 여성인력 육성을 위해 나섰다.

유은혜기자 | 기사입력 2019/05/23 [14:0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양평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여성인력 육성 위한 MOU

중소벤처기업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교육기반 마련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중소벤처기업 여성인력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목) 밝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하여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선진국을 목표로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인 대상의 전문강사 양성, 대국민 의식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교류로 세계적 수준의 양성평등 교육진흥 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윤경 양평원장은 “국내 기업의 성별 균형 성장, 성인지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조직문화에 맞는 맥락적 교육으로 성평등 가치 공유 및 확산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왼쪽에서 네번째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다섯번째 김성환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원장>     © 운영자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벤처기업 여성인력 육성의 중요성 및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대한 인식을 양 기관이 함께 공유하고 이와 관련한 교육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여성리더 교육과정 개발·운영 △중소벤처기업 재직자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교류 협력 △전문강사, 교육 노하우 공유 △교육시설 등 인프라 활용 △온·오프라인 교육 연계 등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의 협력으로 중소벤처기업에 양성평등 문화 기반 조성 및 확산을 통해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 및 성별 다양성 제고 등 후속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성환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우리나라 여성 관리직 비율은 12.5%로 OECD 평균인 31.9%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여성인재 육성 관련 교육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원은 이날 중소벤처기업 여성 중간관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무료교육 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들의 교육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번 년도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의 여성 관리자 교육은 앞으로 3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양성평등진흥원#중소벤처기업#업무햡약#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