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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세계배드민턴연맹 '명예의 전당' 입회

김미혜에디터 | 기사입력 2019/05/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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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현, 세계배드민턴연맹 '명예의 전당' 입회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을 목에 건 방수현(46)이 세계배드민턴연맹 명예의 전당(BWF Hall of Fame)에 입회했다.

 

방수현은 23일 중국 난닝 완다 비스타 호텔에서 열린 BWF 정기총회 만찬 행사에서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 방수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 운영자

 

BWF 명예의 전당은 배드민턴 종목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선수나 임원에게 돌아가는 영예로, 현역 은퇴 후 5년 이 지나야 수상 후보가 될 수 있다.

 

방수현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단식 은메달,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개인전·단체전 우승 등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1999년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뛰었던 방수현은 2005∼2009년에는 BWF 이사회 이사로 활동했다. 명예의 전당의 오르는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는 방수현이 처음이다.

 

앞서 박주봉(2001년), 김문수(2002년), 정명희·정소영(2003년), 김동문·나경민·길영아(2009년), 하태권(2012년) 등 복식 선수 출신 전설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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