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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몸값, 1000억원을 훌쩍 넘었다

머지 않아 손흥민이, 축구 스타 중에서도 세계 제1의 선수가 될 것이다. 코리아 이미지도그에 따라!!

윤정은 | 기사입력 2019/08/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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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시장가치 1000억원 넘었다

 

손흥민(27·토트넘)의 시장 가치가 1000억 원을 돌파했다. 독일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9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 30명을 선정했다. 

 

이 매체가 평가한 손흥민의 시장가치는 8000만 유로(약 1073억 원)다. 손흥민이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 할 때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403억 원)로 알려졌다. 4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적가치가 3배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PL에서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는 손흥민의 팀 동료인 해리 케인(토트넘)과 2시즌 연속 득점왕에 빛나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였다. 둘의 시장 가치는 1억5000만 유로다. 우리 돈으로 약 2014억 원에 이르는 거액이다. 

 

케인과 살라의 뒤를 이어서는 라힘 스털링(1억4000만유로), 케빈 데 브라위너(1억3000만유로·이상 맨체스터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1억2000만유로) 등이 상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랜스퍼마크트는 각 포지션별 최고 몸값선수 베스트11(4-2-3-1포메이션 기준)도 선정했다.

 

케인이 원톱에 자리한 가운데에 쳐진 스털링, 브라위너, 살라가 공격진을 구성했으며 캉테(첼시)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100만 유로)가 미드필더에 자리했다. 수비진은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60만 유로), 아미메릭 라포르테(맨체스터시티·75만 유로), 버질 반 다이크(90만 유로), 트렌트 알렉사더-아놀드(이상 리버풀·80만 유로)로 꾸려졌다. 골키퍼는 알리송 베커(리버풀·80만 유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 시즌 퇴장 여파로, 개막 후 1, 2라운드를 결장한 손흥민은 26일 뉴캐슬과의 3라운드에서 올 시즌 첫 출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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