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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몸짱소방관달력'을 여성들은 왜 그렇게 좋아할까?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18/05/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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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34명 출전…수상자 달력 모델로 활약 
 오후 2시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서 
 

"해마다 요 달력 구매하고 있어요, 일년 내내 눈이 호강하는건 물론이고 수익금이 좋은 일에도 쓰인다니 마다 할 이유가 없자나요" 골드미스 G씨(37,금융업)는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에 완벽한 몸매라 그 몸을 가꾸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감탄스럽다고 말했다.

"사람이 맘만 먹으면 못해낼 일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 몸은 왜 맘을 먹어도 안될까요? 까르륵.."

 

'몸짱'을 향한 소방관들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제7회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참가자 수가 역대 최다인 34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22명이 출전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0일 오후 2시부터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제7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본부는 강하고 든든한 소방관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34명이 출전한다. 이 안에는 정년을 1년 앞둔 만 59세의 홍상의 소방위도 있다.

▲ '2018년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 운영자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강인한 체력은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대회를 통해 몸짱소방관 달력이 제작되고 판매 수익금으로 화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비로 기부되는 뜻깊은 대회"라며 "이러한 대회를 통해 강하고 든든한 소방관의 이미지가 시민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방재난본부는 "7회째가 되면서 몸짱 소방관에 대한 관심 확산으로 저변이 확대됐고, 내부적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특별상 1명, 인기상 1명 등 총 5명의 몸짱 소방관을 선발하며, 수상자는 2019년 몸짱 소방관 달력 모델로 선정된다. 달력 판매 수익금은 화상 환자 치료를 돕는 데 전액 기부된다.

 

한편,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무대 주변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안전체험프로그램과 해머치기 게임 등 어울림마당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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