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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거장 알켈리, 어린소녀들 감금하고 성노예로 활용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18/05/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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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한19', "알켈리, 소녀들 집에 감금 후 성 노예로 만들었다" 경악

 

미국 대표 R&B 슈퍼스타 알 켈리의 경악스러운 사생활이 공개됐다. 켈리의 전 여자친구 키티 존스는 BBC3 다큐멘터리를 통해 "켈리가 나와 사귀고 있을 당시 자신의 애완동물이라며 다른 여성들을 보여줬다"며 "그 중 한 명은 14살부터 '훈련을 시켰다(trained)'고 했다"고 주장했다.

 

켈리와 2011년부터 2년 동안 교제한 존스는 "켈리가 그 여성이 자신과 함께 하는 법을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존스는 또 "육체적, 정신적, 언어적으로 켈리에게 학대를 당했다"며 "그는 자신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것에서 만족감을 얻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켈리 측 대변인은 BBC와 가디언의 입장 표명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앞서 켈리는 1996년부터 3년 간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관계를 맺고 이를 촬영한 혐의로 2002년 기소됐다. 시카고 법원은 2008년 무죄 판결을 내렸다.

 

지난해에는 존스와 세 명의 여성이 버즈피드 뉴스에 켈리의 비정상적인 집착과 폭력을 고발하기도 했다. 당시 버즈피드와의 인터뷰에 참여한 한 여성은 "성관계 당시 켈리가 내게 여학생처럼 옷을 입고 아빠라고 부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    O tvN '프리한19'  © 운영자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 tvN '프리한19'에서 오상진은 "투어를 마친 알 켈리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한 여성에게 '우리 딸들 도망 안치게 잘 가르쳤지? 깨끗이 씻겨서 내 방으로 데려와'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알 켈리에게 2010년부터 무려 5년간 감금당했던 3명의 여성들이 폭로 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국 전역을 투어한 알 켈리는 공연이 끝날 때마다 팬들 혹은 가수 지망생들 중 10대 혹은 20대 초반 여성들만 골라 '너를 슈퍼스타로 만들어 줄게'라며 집으로 데려왔다. 그런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한 여성이 그녀들을 가로막았다. 그 여성은 소녀들을 알 켈리의 성 노예로 만드는 여자였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자들의 고백에 따르면 실제로 시카고와 애틀랜타에 있는 알 켈리의 집에서는 여성들을 알 켈리의 성 노예로 만드는 강제 집단 동거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알 켈리는 여성들에게 무조건 몸에 쫙 붙는 조깅복만 입게 했고 식사, 목욕, 수면 시간까지 통제했다. 그리고 만약 이를 어길 시 심한 욕설과 폭행을 했다고 한다"고 추가했다. 

마지막으로 오상진은 "지금까지도 부적절한 성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알 켈리.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피해자들의 폭로가 속출하는 중이다. 하지만 알 켈리는 '내 사생활일 뿐이다. 존중해 달라'며 뻔뻔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한다"고 덧붙여 경악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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