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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름이 '함께 웃는 아이' 라는 뜻을 가진 회사가 있다

아이들이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이 세상에 더 바랄 것은 없다. 그 땐 선진국이다

김미혜기자 | 기사입력 2018/12/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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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제약, 폭력학대 피해아동 치유활동 우수기업상 수상

 함께 웃는 아이, 함소아’ 모토로 아이사랑 실천 공로 인정돼

 

회사 이름부터가 특별하게 인식되는 회사 가운데 함소아제약이 있다. 함소아는 含(머금을 함 ) 笑(웃을 소), 兒(아이 아)로 이루어진다. 즉  ‘웃음을 머금은 아이’, ‘함박 웃는 아이’..결국 함소아는 '항상 웃는 아이'를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아이들이 항상 웃도록 하는 약품 제조회사. 네이밍에서 완전히 성공한 기업이라 보아도 좋은 회사다. 

 

그 함소아제약(대표 이이순)이 폭력학대 피해아동 치유활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즉 지난 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제2회 마음치유힐링콘서트에서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으로부터 이 상을 받은 것이다. 

 

▲ 조현주 함소아제약 대표(오른쪽)가 4일 오후 제2회 마음치유힐링콘서트에서 폭력학대 피해아동 치유활동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왼쪽은 신의진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회장)     © 운영자

 

 

 

함소아제약은 각종 폭력 및 학대에 노출돼 상처 입은 아이들의 치유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항공과 함께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함소아제약은 (사)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해 4일 개최한 제2회 마음치유힐링콘서트에서 우수기업상을 받았다.

 

이날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내일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회 마음치유힐링콘서트는 학대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어울림 한마당이었다.

 

함소아제약은 ‘한의학의 산업화, 대중화, 세계화’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인재 발굴과 함께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으로 제품을 세분화하고 원료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외 70여곳의 함소아한의원을 비롯해 120여명의 함소아 한의사들은 환자의 임상사례를 연구발표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한의학 세미나를 개최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발전시켜 왔다.

 

조현주 대표는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시장 진출은 물론 새로운 의료사업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겠다”면서 “함소아만의 한방 노하우에 과학화를 더해 한의학을 대중화시키고 국민보건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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