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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經·社

이색포럼..138명 참가자 전원이 자신의 정책 발표 강사

세종로국정포럼은 당장 장차관으로 기용해도 손색 없는 인물들이 뫃인 국정 인재풀 같은 포럼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8/12/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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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국정포럼 12월 특별포럼

 

이색포럼..138명 참가자 전원이 무대에 서서 자신의 구상을

 

세종로 국정포럼(이사장 박승주)은 전현직 장차관, 국회의원 등이 강사로 참여하는 포럼으로, 아마도 강사 선정은 장차 대통령이 될 사람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만큼 강사 선정에 있어 짱짱하고 역량 있는 한국의 리더들로 구성된, 의식 있는 포럼으로 알려져 있다.

 

▲ 138명 참가자 전원이 차례로 무대에 서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소신을 피력했다.     © 운영자

 

 

 세종로 국정포럼은 이렇게 격을 유지하는 엄격성(?)과는 반대로, 입회비나 연회비 같은 다른 포럼들의 재원 조달과는 다르게, 매 달 한 번 있는 모임(프라자호텔)의 아침 식대를 그 날 내는 제도를 오랫동안 유지해 오고 있는, 말하자면 좀 더 남다른 로펌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오래다.

 

그래서일까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새마을연수원(성남)에서 전국의 정회원 138명이 참석한 12일의 ‘12월 특별포럼은 정회원 참석자 전원이 자신을 소개하고 자신의 전공, 또는 현재 종사하는 분야에 대한 정책제안을 하는, 역시 이색적인 포럼이었다. 

 

이 날 박승주 이사장은 “138명 전원이 12일 동안 자기소개 및 본인이 하는 일을 릴레이 스피치로 자신의 일과 관련된 정책을 설명하는 이색적인 기회를 만든 것은 본 포럼에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회원과 임원이 있어 가능했다.” 면서 앞으로 명실 상부한 국정포럼으로써 정부에 대해 정책건의, 정책협조 등의 순기능을 다해 나가면서, 이번에 138명 전원이 제시한 각종 정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 지방발전, 농업 환경 산업 등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주제 강의를 통해 이 날의 의미를 되색였다.

 

▲ 이 포럼의 박승주 이사장(전 여성가족부차관)은 주게 강의를 통해 앞으로 이 포럼이 명실싱부한 국정포럼이 되도록 하자는....     © 운영자

 

정회근 대회장(철도발전위원장)공동체의식과 주인의식을 갖고 개인의 발전과 국가 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자.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가 하나 되는 길을 만들자고 했고,. 최종열 의장단좌장(미래창조위원장)우리 포럼은 정부정책을 설명하고 정회원들이 정책을 건의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포럼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정회원 소개 겸 발표 시간에는 자기 소개와 함께, 자신이 준비한 정책을 제시하는 순서로 이어졌다이건순 로컬푸드위원장은 우리나라 전통식품을 조사 발굴하여, 품질을 향상시키고 전통식품으로 발전시키자고말했다. 또한 아동 영양개선사업으로 어린이 건강 기틀을 마련하자고 역설헸다.

 

박동명 지방자치전문위원장은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의원들의 자기개발 노력이 중요하다. 행정사무감사 심사기법, 예산안 심사요령, 자치법규 심사방법에 대해서는 필수적으로 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지방의원 임기동안에 개인별 교육훈련 계획을 수립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서형수 식품산업위원장은 우리나라 식품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식품산업이 융복합식품, 간편식, 소포장 형태로 발전할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우리도 대비해 나가야 한다.” 고 식품전문가답게 구체적인 제시.

 

▲ '우리는 하나다' 세종로국정포럼의 1박2일 포럼에는, 전원이 자기소개와 정책을 발표하느라, 모두가 강사이고 모두가 수강하는 스타일로...     © 운영자

 

이정은 휴먼브랜드위원장은 품격 있게 보이는 이미지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하면서, 개인의 이미지는 교육을 통해 진정한 품격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

 

 

둘째날은 장동익 자문위원의 '일하는 방식의 혁명', 가재산 환류경영위원장의 '모바일 고수되어 책쓰기', 김재은 위원장의 ‘행복해지는 비결’ 등의 특강이 있었다..

 

 

박승주 이사장은 1991년부터 유주영 명예 총재와 함께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국정포럼, 학부모샤프론봉사단,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을 기획, 창설 및 운영하고 있으며, 201712월부터는 바를 정자 20가지 실천을 앞세운 범국민적인 바른시민운동을 제창, 리드하고 있다.

 (편집자 ..이 기사가 나가기까지 협조해 주신 박승주이사장과, 일부 자료를 제공해 주신 박동명 지방자치전문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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