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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개비 2020/03/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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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회장님이십니다..늦었지만 수상은 당연히 받으실 분이 수상에 대해서 한층더 그 의미가 깊습니다..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꽃그늘 2020/03/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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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원.. 20대 초, 그 아픈 시기에 국판크기의 월간지 여원은 내게 유일한 탈출구였습니다. 한장의 지면도 허투로 다뤄진게 없이 꽉 찬 내용으로 저는 어딜 가나 손에 들고 다녔습니다. 여원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얻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때 여원 만큼이나 내게 위로를 안겨주는 임영웅의 자랑스런 기사를 오늘 여원뉴스를 통해서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