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詩史

홍찬선이 詩로 쓰는 <한국여성詩來>에 거는 뜨거운 기대

<한국여성詩史>는 역사 속의 여성 선구자를 찾았다. <한국여성詩來>는 한국의 미래를 이끌 여성들을....

홍찬선 | 기사입력 2021/02/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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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찬선이 詩로 쓰는 <한국여성詩來>에 거는 뜨거운 기대

전세계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제작하고 있는 여성들 스토리

한국여성을 위한 여원뉴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擧事>

 

▲ 홍찬선은 시인이고 작가이고, 미술 분야에도 관심이 깊다.  도자기 가마에도 자주 방문.....     © 운영자

 

여성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한국여성詩史>.에 이어

여원뉴스가 보내드리는 <한국여성詩來>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홍찬선 시인의 <한국여성詩史>는 지난 해 광복절부터 연재가 시작되자마자, 예상치 않았던 뜨거운 반응으로 해서 필자 홍찬선시인도 놀랄 정도였다. 지난 연말로 끝난 <한국여성詩史>에 이어, 금년 31절을 맞아 <한국여성詩來>로 다시 이 나라 여성의 미래를 그려본다. 

 

<한국여성詩來>는 3월 1일(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독자들과 만나게 된다. 현실의 벽을 뛰어 넘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있는 앞선 한국여성들의 삶을 詩로 엮어내는 새로운 시도다. 이런 시도는, 여성에 대한 뜨거운 사랑 없이는 어려운 일이다. 여원뉴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擧事>에 속한다. 

 

새로 시작되는 <한국여성詩來>는, 미래 한국을 빛낼 여성들의 예고편이라 해도 좋다. 그들은 우리들 가슴에 밝은 미래를 보여주고, 새롭고 멋진 역사를 만드는 일에 나서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 그들이 있어 내일이 있고 역사가 아름다워질 것을 믿는다. <한국여성詩史>를 사랑해주셨던 독자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 작가 홍찬선은, 30년 기자 출신답게 현장을 누빈다. <한국여성詩史> 집필 때에도, 취재 대상 여류의 연고지를 직접 찾아서...(사진은 작가 박경리를 취재하며 그의 동상을 찾아가.....)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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