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 김주애, 250만원 디올 재킷 입고…양계장 찾아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었다"며
주애의 이름을 수행간부 명단보다 앞세워...
[yeowonnews.com=김영미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양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흘 연속 서해 최북단 서북도서 일대에서 포 사격을 이어간 가운데 민생경제를 챙기는 모습을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
![]()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 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일정을 소화 중인 모습 © 운영자 |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전날 김 위원장이 광천닭공장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현대화한 생산공정에서 고기와 알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니 흐뭇하다"며 "더 많은 고기와 알이 인민에게 가닿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었다"며 주애의 이름을 수행간부 명단보다 앞세웠다. 신문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주애는 과거 화제가 됐던 명품 재킷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애는 지난해 3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7형 발사 현장에 동행할 당시 약 250만원짜리 크리스찬디올 후드재킷을 입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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