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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치매 멈춘 옥경이 애틋 “아이고 예뻐”

치매...현대 과학으로도 규명과 완치가 힘들다는 치매...걸리지 않기만 바랄 뿐 별 도리 없는...

김영미 | 기사입력 2025/04/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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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치매 멈춘 옥경이 애틋 “아이고 예뻐”

이씨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았으며, 태진아가 6년째 간호중

“최근에는 나 보고 ‘여보’ ‘아빠’라고 하더라"

 

 

[yeowonnews.com=김영미기자]가수 태진아(72·조방헌)가 부인 이옥형(71)씨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 태진아, 치매 멈춘 옥경이 애틋 “아이고 예뻐”  © 운영자



태진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이씨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아이고 예뻐라 옥경이(이씨 애칭)”라며 “여러분 응원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이씨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았으며, 태진아가 6년째 간호하고 있다. 올해 3월 MBN ‘특종세상’에서 “내가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주니까 치매가 진행되다가 멈췄다. 진전이 안 됐다”며 “최근에는 나 보고 ‘여보’ ‘아빠’라고 하더라. 여보 소리를 듣고 끌어안고 울었다. ‘이 사람 기억력이 돌아오고 있구나’ 싶어 울었다”고 털어놨다.

  

 

절친인 가수 송대관이 올해 2월 사망했을 때도 “‘어떻게? 왜?’라고 하더라”고 했다.

 

 

태진아와 이씨는 1981년 결혼, 가수 이루(41·조성현)를 뒀다. 장남 조유명씨는 이씨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았다. 태진아는지난해 이씨를 위해 만든 곡 ‘당신과 함께 갈 거예요’를 발표했다. 태진아가 작사하고, 이루가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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